'독서'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2008.10.05 [만화] 베리타스 7권 + 미래일기 5권 2
  2. 2008.10.05 글쓰기 실력의 향상!! <<문장강화>>
  3. 2008.10.05 김전일의 할아버지가 나오는 추리소설 <<악마의 공놀이 노래 >>
  4. 2008.10.05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경제학 프레임>>
  5. 2008.09.29 [만화] 가면티처 4권 + 진월담월희 6권 2
  6. 2008.09.29 [만화]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3권 + 진월담 월희 5권
  7. 2008.09.29 쟁선계 3권
  8. 2008.09.28 정말로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 <<피플웨어>>
  9. 2008.09.15 [만화] 간츠 23권 + 공태랑 나가신다! 5권 2
  10. 2008.09.15 세계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9인의 이야기
  11. 2008.09.15 독서의 기술
  12. 2008.09.15 영어문법의 이해
  13. 2008.09.13 소설 쓰기의 첫 걸음 2
  14. 2008.09.13 자기정당화의 심리학, "거짓말의 진화"
  15. 2008.09.13 [만화] 배가본드 28 + 노다메 칸타빌레 20
  16. 2008.09.06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17. 2008.09.06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고스 GOTH]
  18. 2008.09.05 [만화] 사이버걸 마호로 6권 + 박살천사 도쿠로 1권
  19. 2008.09.05 쉽게 설명하는 경제이야기 서적 [나무 뒤에 숨은 사람]
  20. 2008.08.31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2008. 10. 5. 16:56

[만화] 베리타스 7권 + 미래일기 5권




베리타스 Veritas 7 - 8점
윤준식 외 지음/학산문화사(만화)




2007/08/13 - [독서/만화] - [만화] 오오 국산대작만화!! 베리타스 4권 감상
2008/06/24 - [독서/만화] - [만화] 베리타스 6권


학원무협만화 베리타스.

무공의 천재 베라의 실력이 나오고, 베라의 과거도 나온다.
유리가 여동생인 베라를 얼마나 경계했는지도 나온다.

이번 권에는 주로 천괴성과 마도카, 베라가 출연하였고
주인공은 별로 나오지 않았다.
아직 하수이니만큼 고수들의 싸움에 끼어들지 못하겠지. ㅋㅋ

그런데 갑자기 화룡이 주인공을 스승을 죽였다는 자에게 데리고 간다.
스승을 죽였다는 자는 누구일까?

이번 권도 잘 봤다.



미래일기 5 - 8점
에스노 사카에 글.그림/대원씨아이(만화)




2007/11/11 - [독서/만화] - [만화] 단 한 명만 신이 될 수 있는 게임!! "미래일기 1권"
2008/08/31 - [독서/만화] - [만화] 미래일기 3권 + 히스토리에 4권


이번 권에는 병원에서의 전투로 한 명의 적이 사라짐.
그리고 유노는 여전히 맛이 간 상태임..ㄷㄷ

주인공 유키는 진짜 안습이다. 쩝..
어떨 때는 멋져보이긴 한데..ㅡㅡ




2008. 10. 5. 16:45

글쓰기 실력의 향상!! <<문장강화>>



 


문장강화 - 8점
이태준 지음, 임형택 해제/창비(창작과비평사)



글을 조금이나마 잘 쓰고 싶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의 원문(?)이 쓰여진 날이 1930년 대라는 것이다.
헉..
그런데 지금 봐도 괜찮았다.
물론 현대에 맞게 고쳐서 나오긴 했으니까.


암튼 이 책은 풍부한 예문과 문장에 대한 설명, 문체, 여러가지 글의 특징 등을
설명해준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 읽은 날짜 : 2007/12/20 ~ 2008/01/04


2008/05/05 - [독서/인문,교양] - 글을 쓰는 여러가지 방법 - 글쓰기의 전략
2008/09/06 - [독서/인문,교양] -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2008. 10. 5. 16:39

김전일의 할아버지가 나오는 추리소설 <<악마의 공놀이 노래 >>



악마의 공놀이 노래 - 8점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시공사



본 블로그에 올린 적이 없지만 예전에 옥문도, 팔묘촌을 읽었음을 밝혀둔다.
그런데 내용을 다 까먹었다. 헐.

암튼 이 소설은 추리소설로서 그 유명한 살인마 김전일의 할아머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이라는 점과 김전일의 할아버지가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본 것이다.

한 번 읽어봤다.

배경은 역시 20세기 초중반이다.
그리고 이 글이 쓰여진 때가 20세기 중후반이라고 한다.
이점을 감안하여 읽어본다면 괜찮을 것 같다.

특별한 건 없었고 그냥 읽어볼만 했다.
역시 김전일의 할아버지도 김전일과 다름없음을 확인했을 뿐이다. ㅎㅎ


2008/08/24 - [독서/만화] - [만화] 더 파이팅 81권 + 소년탐정 김전일 2부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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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5. 16:19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 <<경제학 프레임>>




경제학 프레임 - 8점
이근우 지음/웅진윙스





언제부터인가 눈에 띄는 책이었다.
아마 신문에서 자주 본 것 아닌가 싶다.
그때부터 나에게 찜을 당했는데 이제서야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나는 경제학에 대해 잘 모른다.
그래서 예전부터 경제학에 관한 교양서적을 읽어왔다.
아래와 같다.
보니까 생각보다 적네.ㅋㅋ

2008/09/05 - [독서/경영,비즈니스] - 쉽게 설명하는 경제이야기 서적 [나무 뒤에 숨은 사람]
2007/09/01 - [독서/사회과학] - 이 책을 보니 개안한 기분!! "쾌도난마 한국경제"


그래도 여전히 잘 모른다. ㅎㅎ
암튼 한 번 읽어봤다.

상당히 좋은 책 같았다.
경제학을 모르는 웬만한 성인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것 같았다.
외국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의 사례로 경제학 이론을 설명하는 방식인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등등...도 나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느낀게...
자유주의 관점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것만 염두해두면서 읽는다면 괜찮다.

아참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리딩트리"라고 나오는데
이건 경제학에 대한 참고추천 서적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나온다.
이 부분도 매우 좋았다. 나중에 뭐 읽어야할지 참고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완독하고 난다면 우리의 주변에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예전에 비해 조금이나마 경제학적 해석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2008. 9. 29. 00:23

[만화] 가면티처 4권 + 진월담월희 6권



가면티처 4 - 6점
후지사와 토루 지음/학산문화사(만화)



뭥미?
1부 끝?

생각보다 영..재미있지는 않았다.




진월담 월희 6 - 8점
Type-Moon 지음/학산문화사(만화)



이야.
이번 권은 알찬 듯.

시키의 폭주.
시키의 과거.
시키와 시키의 싸움.
치에의 정체.

그리고 시키의 사랑고백.

내가 기억하는 겜의 내용과 약간 다르다.
뭐, 다 잊어버렸지만.

어떻게 되든 재미있는 것 같다.




2008. 9. 29. 00:05

[만화]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3권 + 진월담 월희 5권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3 - 6점
타카시게 히로시 지음/학산문화사(만화)




볼 만 하다.
그림은 우리나라 사람이 그린 거라고 한다.
내용도 뭐 괜찮은 편이다.
앞으로의 진행이 기대된다.

# 본 날짜 : 2007/12/26


진월담 월희 5 - 8점
Type-Moon 지음/학산문화사(만화)



이번 권은 주로 알퀘이드와 시키의 데이트장면이 나왔다. ㅎㅎ
여전히 볼 만하다.
게임을 해본지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만화를 보는 것이 정말 좋군..ㅎㅎ


# 본 날짜 : 2007/12/27

 



2008. 9. 29. 00:01

쟁선계 3권


 


쟁선계(爭先界) 3 - 8점
이재일 지음/시공사



예전에 본 적이 있었는데 재미없어서 1권 읽다가 말았다.


그러다가 소설쓰기의 참고서적으로 다시 한 번 보게되었다.
필력이 뛰어난 소설이라고 명성이 자자하길래 본 것이다. ㅎ
암튼 배울 점이 있는지 정독하면서 읽었다.
배경묘사를 보니 흉내내기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지식이 풍부한 듯..

암튼
줄거리도 흥미진진했다. 예전에 왜 재미없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ㅎㅎ
무협소설팬이라면 필독서급이라 생각한다.


# 읽은 날짜 : 2007/12/16 ~ 2007/12/19




2008. 9. 28. 23:54

정말로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 <<피플웨어>>




피플웨어 - 8점
톰 디마르코 외 지음, 박승범 옮김, 김정일 감수/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언제부터인가 피플웨어을 알게 되었다.
무슨..조직 관리에 관한 책같은데 직장에 다니는 나로서는 흥미가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기회를 보다가 마침내 읽을 수 있었다.

다 읽어보니 괜찮았던 것 같다.

어떻게 해야 업무효율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지.
팀 죽이기나 업무에 방해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무실 공간 배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즉, 어떻게 하면 지식노동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 책이었다.

무슨 방법론이니, 직원을 위한답시고 위에서 무슨 지시를 내린다는지..
초과근무, 성과급 등등
그런 것은 결코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생산성 향상에도 마찬가지다.
더 나아가서는 회사에서도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한다.

본지 오래 된 거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조금이나마 이해한 바로는
항상 사람, 즉 직원 입장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직원이 즐겁게, 열정적으로 일한다면 그것이 궁극적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노동자입장인지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경영자를 위한 책으로 보인다.
IT업체에 대한 책이긴 하지만 일반회사(지식위주)에서도 적용가능할 것이다.
경영자들도 이 책을 보고 현실에 적용하려는 시도도 많이 해봤으면 한다.
어렵더라도.

잘 읽었다.


2008. 9. 15. 20:12

[만화] 간츠 23권 + 공태랑 나가신다! 5권




Gantz 간츠 23 - 8점
히로야 오쿠 지음/시공코믹스


오사카에서 오사카팀과 같이 괴물들을 상대로 싸운다.
그런데 오사카팀은 팀웍이 개판 같고 대부분 개인주의인 것 같다.
주인공이 속한 도쿄팀과 다르다.
오사카 사람들의 성격을 반영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ㅡㅡ;
(오사카 사람들을 만나본 적도 없으니 뭐라 모르겠다.)

그런데 막판에 여자들이 후덜덜하게 나와서 놀랐다.
허억!! ㄷㄷㄷㄷ

근데 여자들 모두 몸매가 좋네......

여전히 흥미진진해서 좋다.





공태랑 나가신다! 애장판 5 - 10점
타츠야 히루타 지음/학산문화사(만화)


옛날에 무척 재밌게 봤던 만화다.
신공태랑에다 L까지 봤는데
요즘 L의 최신판이 안 나오는 것 같다.

암튼 옛날에 봤는데 오랜만에 볼까 해서 본 것이다.
지금 봐도 여전히 재밌다.

그림체가 구시대적이지만;;ㅎㅎ

가장 의아스러운게..
이게 왜 애니화 되지 않았을까다.
제법 인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왜 애니화 되지 않았을까?

쩝.




2008. 9. 15. 19:52

세계 최고의 게임 크리에이터 9인의 이야기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다가 게임비화가 가끔 올라오는 블로그를 발견하였다.
거기서 블로그 주인장의 저서들이 보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었다.


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게임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래서 당장 구해봤다.


다 읽어보니 만족하는 편이다.


내가 모르는 그들의 이야기와 게임업계의 이야기(역사)도 알 수 있었다.
이 점만으로도 상당히 좋았다.
이 회사가 이런 회사였나?
아, 이렇게 되었던 거구나.
뭐 이런 식으로 알게 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많이 했던 추억도 오랜만에 되새겨보았다. ㅎㅎ

먼저 9명의 이야기를 넣으면서 그들과 비슷한 스타일의 일본의 개발자와 한국의 개발자도 소개한 부분도
괜찮았다.


근데;;
저자가 그런 이야기를 알게 된 것도 좀 신기했다.
그것도 외국인데;;
어떻게 알고 쓰는 것인지..헐헐..
취재를 하거나 자신의 정보원이 있는듯..
(하긴 게임업계 종사자 분이시니..)



2008. 9. 15. 19:42

독서의 기술


독서의 기술 - 8점
모티머 J.애들러 외 지음, 민병덕 옮김/종합출판범우(범우사)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독서의 기술이라는 책이 언급된 글을 보았다.
당장 알아보고 구해보았다.

오래 된 책이었다.

처음에는 오~~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세부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아마 이건 구시대적인 용어들과 번역 문제 때문이 아닌가 싶다.
최신 번역판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때는 구해보기 이미 늦은데다가
번역이 안 좋다는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았다.

내가 꼼꼼히 정독 안 하기도 했지만 좀 거슬렸다.
그래도 다행히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는 있었다.

암튼 하나의 "좋은" 책을 선택하여 분석하며 읽어야 자기의 진정한 지식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 전에 좋은 책을 골라내려면 점검독서를 해야하는데 점검독서 방법도 가르쳐준다.
신토피칼 독서도 있는데 이것은 논문을 쓸 때 여러 서적을 참고해야할 때 좋다고 한다.
그러니까 수준별로 나눈다면
아래와 같다고 한다.

1. 초급 독서  2. 점검독서 3. 분석독서 4. 신토피칼 독서

맞는지 모르겠다.
기억에 의존한지라..

자세히 궁금한 분들은 독서의 기술이라고 인터넷에 검색해서 보라.
요약한 글이 제법 있는 것 같으니 그걸 봐도 괜찮을 듯.





2008. 9. 15. 19:19

영어문법의 이해


영어문법의 이해 - 8점
박승윤 지음/박영사



갑자기 영어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더 수준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인터넷 돌아보다가 선택한 것이 바로 이 책.
그냥 기초적인 문법책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도는 문법책과 약간 다르다.

먼저 이 책은 대학교재이며 국어의 사례와 비교하는 부분도 나온다.
그다지 좋은 책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까지 접한 문법서와는 약간 다른 방식이었다는 점에서 괜찮았다.

참고로,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을 내가 갖고 있는 기존의 문법서에 덧붙이며 메모하였다.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기초를 다지는데 괜찮았다.




2008. 9. 13. 17:22

소설 쓰기의 첫 걸음





소설 쓰기의 첫 걸음 - 8점
최인석 지음/북하우스


소설 쓰기에 관심이 있어서 한 번 봤다.
소설과 그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었고
우리나라 현대소설들의 분석글도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소설을 어떻게 써야할지 약간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소설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 할 것 같다.


# 읽은 날짜 : 2007/12/16 ~ 2007/12/25





2008. 9. 13. 17:14

자기정당화의 심리학, "거짓말의 진화"


 

거짓말의 진화 - 8점
엘리엇 애런슨.캐럴 태브리스 지음, 박웅희 옮김/추수밭(청림출판)



어느 날,
지하철에서 신문 보다가 확 이끄는 제목을 보았다.
바로
"거짓말의 진화"


더 알아볼 것 없이 당장 구해봤다.
생각보다 두꺼웠다.


한 번 보니, 자기 정당화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었다.
인지부조화, 자기편향, 기억왜곡 등등..여러 심리적인 용어들이 나왔다.
그리고 왜 사람들이 실수를 인정 안하고 자기정당화를 할 수 밖에 없는지..
그 매커니즘에 대해서도 나와 있으며
여러 사례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읽으면서 제법 충격적이며 짜증 나게 하는 사례들도 있었다.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왜 잘못을 인정 안 하는 걸까?
왜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걸까?
왜 그렇게 변명을 하는 걸까?
답답하기도 했다.


자기정당화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 대안들도 제시되었는데 까먹어서 잘 모르겠다.
분명한 건 타인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도 모른체 자기정당화의 함정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다.
최대한 조심해야할 수 밖에.


암튼,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잘 읽었다.




2008. 9. 13. 17:06

[만화] 배가본드 28 + 노다메 칸타빌레 20



배가본드 28 - 10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학산문화사(만화)


후덜덜..
단신으로 요시오카 일문 70명을 쓰러뜨린 무사시.
그의 명성은 단숨에 일본 전국을 뒤흔든다.
하지만 그 대가는 심각했다.

의식불명 상태인 무사시를 앞에 둔 마타하치의 독백과 오츠의 고뇌.
인상깊었음.

이제는 코지로가 주로 나올 듯.


노다메 칸타빌레 20 - 8점
토모코 니노미야 지음/대원씨아이(만화)


여전히 재미뜸.
노다메와 치아키가 부러움.






2008. 9. 6. 17:57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8점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한문화

 

최근 들어서 소설 쓰기에 관심이 생겨서
글쓰기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읽을만한 책을 검색해보다가
이 책이 동기부여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한 번 읽어봤다.


읽어보니 글쓰기에 대한 마음가짐과 조언, 훈련방법 등이 나와있었다.
정말로 글쓰기에 대한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글을 써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졌으니 말이다.


암튼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놨다.
나중에 다시 볼 생각으로말이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초보분이라면 필독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추천할 만하다.


# 읽은 날짜 : 2007/11~2007/12




2008. 9. 6. 17:52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고스 GOTH]





 

GOTH 고스 - 8점
오츠이치 지음, 권일영 옮김/학산문화사(단행본)


고스.
모 커뮤니티에서 처음 접한 이후 일본의 인기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
만화로도 있다고 한다.
한 번 보고 싶었는데 고맙게도 학산에서 출판해주었다.


당장 구해봤다.
보니까 정신이 참 독특한 캐릭터들이 나왔다.
시체를 좋아하지 않나.
죽음에 관심을 가지지 않나.
손목을 잘라 수집하지 않나.
살아있는 사람을 자기집 앞마당에 묻지 않나..ㅎㄷㄷ


처음에는 이런 캐릭터들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이 좀 났는데
끝까지 읽어가면서 이야기에 제법 몰입되었다.


맘에 드는 캐릭터들은 없지만, 이야기는 괜찮았다.
읽어볼만하다.


만화로도 한 번 보고 싶다.
얼핏 들리는 얘기로는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는데...



# 읽은 날짜 : 2008/08/17 ~ 08/31



2008. 9. 5. 22:50

[만화] 사이버걸 마호로 6권 + 박살천사 도쿠로 1권



 

사이버걸 마호로 6 - 8점
디타마 보우, 나카야마 번즈로 지음/삼양출판사(만화)



사이버걸 마호로..
어쩌다보니 한 번 봤다..


주인공은 평범한(?) 남자 청소년과 여자 로보트 가정부 마호로다.
지구를 성공적으로 지킨 가정부 마호로는 시한부 기한이 있고 자신의 소원대로
주인공 집에 가정부로 일하게 되었고
주인공은 마호로에 감정을 느낀다는 줄거리인 것 같다.


이만하면 내용을 대충 짐작할 것이다.


예전에 재밌게 본 것 같은데
지금은 흥미가 떨어진 것 같다..


암튼 볼만하다.
그러고보니 여기에 나온 대사가 인터넷 짤방으로 가끔 쓰이더라.


# 본 날짜 : 2007/12/23



박살천사 도쿠로 1 - 6점
오카유 마사키 지음/삼양출판사(만화)



인터넷에서 좀 유명하길래 한 번 만화를 봤다.
천사가 주인공을 개패듯이 패고 머리와 몸을 분리하는 등
제목대로 박살해대는데 이게 천사 도쿠로의 매력인가보다.

내용도 좀 별로고..
결론은 생각보다 전체적으로 별로였다는 것이다.


# 본 날짜 : 2007/12/23




2008. 9. 5. 22:42

쉽게 설명하는 경제이야기 서적 [나무 뒤에 숨은 사람]

 
나무 뒤에 숨은 사람 - 8점
정갑영 지음/영진미디어


나는 경제학에 대해 무지하다.
하지만, 앞으로 살아가는데 경제학도 배워둬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제학 관련 서적을 몇 권 읽어왔어도
금방 까먹기 일쑤였다.


아마 이번에도 그렇게 될 것 같다.
그러나 아주 소용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계속 읽어볼까 한다.


이번의 책도 쉬운 책이라고 해서 선택한 것이다.
한 번 읽어보니,
경제학을 실생활이나, 속담, 옛이야기, 비유 등을 이용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었다.
이를 통해서 경제학의 전반적인 기초를 쉽게 배울 수 있었다.


나같은 경제초보에게 매우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즉, 경제학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하다는 것이다.


# 읽은 날짜 : 2008/08/03 ~ 08/24



2008. 8. 31. 19:38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 8점
유시민 지음/푸른나무


어느 날 세계사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괜찮다고 하더라.
물론 근현대사만 다루긴 하지만 일단 이것부터 읽기로 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도서관에서 대출하였다.

한 번 읽어봤는데 근현대 세계사가 총체적으로 나오지는 않고
주요 인물들 위주로 나온 것 같다.
스탈린, 히틀러, 장개석 등등 세계적으로 영향을 크게 미쳤던 인물들을
설명하면서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도 설명한 것이다.
하긴 이런 설명이 읽기 편리한 방법인 것 같다보니
덕분에 쉽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유시민의 생각도 나오기도 했다.
이 글이 쓰여진 그 당시의 우리나라 상황이 살벌했나보다..ㅎㅎ
감옥에서 이 글을 썼다는 글이 나온 것 같은데...까먹어서 잘 모르겠다..


암튼 근대 세계사를 알아보기에는 쉬운 책인 것 같다.

추천할만하다.


# 읽은 날짜 : 2007/11 ~ 2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