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08/08/02 [만화] 겟 백커스 39권 + 배가본드 26권
  2. 2008/08/02 미스터리 소설 "13계단"
  3. 2008/07/26 진중권의 저서!! 호모 코레아니쿠스!!!
  4. 2008/07/26 [만화] 신의 물방울 12권 + 뱀파이어 번드 1권
  5. 2008/07/21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6. 2008/07/20 [만화] 무한의 주인 21, 블러드 얼론 4
  7. 2008/07/20 푸른 불꽃 - 호러 장편소설 (2)
  8. 2008/07/19 대체 뭐가 문제야 -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9. 2008/07/06 [만화] 만화 감상 모음 - 한방소년, 웨스턴샷건, 명탐정코난
  10. 2008/07/06 오랜만의 대박 판타지소설!!! 얼음나무 숲!!!


2008/08/02 15:54

[만화] 겟 백커스 39권 + 배가본드 26권



 

겟 백커스. 39 상세보기
YUYA AOKI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드디어 완결이냐...ㅡㅡ;
뭐 암튼 잘 봤다.
재미나 스토리는 그냥 넘어가자.


결말은...허허허...
이것도 넘어가자..


예전부터 거슬리는 게 있었는데 그림체는 괜찮는데...
어째 인물비례(?)같은 게 왜 이상하게 나오는 건지...헐..
일부러 그렇게 그린건가...


암튼 한 번 볼만한 만화다...


# 본 날짜 : 2007/11/06



배가본드. 26 상세보기
INOUE TAKEHIKO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배가본드』시리즈 제26권. 본 작품은「슬랭덩크」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거둔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작품으로, 일본에서 최고의 무사로 회자되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이다. 만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물들의 개성과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특히 신화적인 인물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켜 보여준다.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있음.

주인공이 예전과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음.
덴시치로와 일 년 전에 실력차가 엄연히 있었는데
그걸 줄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해져버렸음.

그리고 요시오카 도장의 검객들 70명이 한꺼번에 주인공을 죽이겠다고 선언을 함..

후덜덜...
그런데도 그냥 무시하고 갈 듯 하다가
결국 70명과 맞서려고 하는 주인공이 더 후덜덜하네..ㅎㅎ

암튼 주인공의 친구...진짜 찌질해보이군...
쩝..


# 본 날짜 :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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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5:48

미스터리 소설 "13계단"



13계단(밀리언셀러 클럽 29) 상세보기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펴냄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13계단』. 사형 제도를 정면으로 파헤친 추리소설로 탄탄한 스토리와 문장,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기만 하고, 이때 익명의 누군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후덜덜하다...
상당히 뛰어난 미스터리(추리?)소설이다..

길게 쓰지 않는 성격이라 책소개나 줄거리는 쓰지 않겠다...

암튼...
끝까지 몰입될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구성도 훌륭.

그리고 독자에게 생각거리까지도 준다...
사형제도...
그리고 사형집행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모순...등등..


상당히 읽을만하다...


읽은 날짜  : 2007/10/17 ~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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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20:25

진중권의 저서!! 호모 코레아니쿠스!!!



호모 코레아니쿠스 상세보기
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한국인 탐사 프로젝트 <호모 코레아니쿠스>는 한국인을 또 다른 시선으로 조망한 책이다. 통쾌한 사회비판과 수준 높은 미학 선보여 온 진중권이 2년 만에 출간한 새로운 야심작으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현상학적으로 해부하고, 나아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답하고 있다. 호모 코레아니쿠스(homo coreanicus)는 근대 이후부터 탈근대가 진행중인 현재까지, 급변하는


이 책은 진중권 교수가 쓴 책이란다.
한국인의 습속을 밝히는 내용이다.

보면서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진중권 교수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인의 습속.
내가 몰랐던 것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암튼 상당히 추천할만 하다.

읽은 날짜 : 2007/10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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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20:17

[만화] 신의 물방울 12권 + 뱀파이어 번드 1권


 


 

신의 물방울. 12 상세보기
TADASHI AGI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본격 와인 만화『신의 물방울』시리즈 제12권. 본 작품은 와인평론가인 아버지가 남긴 12병의 위대한 와인과 신의 변덕에 의해 탄생한 '신의 물방울'이라는 한 병의 와인을 둘러싸고,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만화지만 와인에 대한 접근 방식과 소개가 전문서적 못지 않게 훌륭하다. ★ 12권 줄거리 ★ 「제3사도」대결을 끝내고, 시즈쿠와 잇세는 각각의 일상으로 돌아온다. 어느 날, 타이요 맥



어익후. 드디어 한국 편이 나왔네.
역시 주제는 김치와 와인의 조합.


아직 한국 편이 안 끝났지만 솔직히 내 느낌은 그런 게 존재하냐는 것이다.
와인을 마셔 본 적이 있는데 김치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 것 같더라.
왜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답한다. ㅡㅡ;

암튼 질질 끌어가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일단 봐줄만 하다.
그런데 신문 같은데에서
이 만화에 나오는 와인에 대한 지식은 100퍼센트 맞는 게 아니라고 한다.
이것을 감안해서 본다면 괜찮을 듯.

표현력과 상상력이 부족한 나로서는 저 만화에 나오는 와인의 맛에 대한 표현에 대해

괜히 오버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긴 하지만
맛을 저렇게 표현하는 능력에 대해서 감탄스럽기도 했다.


그러고보니 미스터 초밥왕이 생각나네..ㅋㅋㅋ

# 본 날짜 : 2007/10/16

뱀파이어 번드. 1 상세보기
NOZOMU TAMAKI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평범한 고등학생 생활을 하던 아키라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오래 계약을 맺은 왕녀, 뱀파이어를 지배하는 고고한 여왕으로 밤의 어둠 속에 군림하는 소녀 미나 체페슈. 일본에 나타난 그녀의 목적은 뱀파이어 전용 거주구 = 뱀파이어 번드를 설립하는 것이었다.. 이제, 새로운 뱀파이어의 신화의 막이 오른다!!



어쩌다보니 봤는데
로리소녀가 거의 맨몸으로 나오는 씬도 있더라...ㄷㄷㄷ

암튼....이건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뱀파이어물이다.
저 소녀가 왕이라던데..대충 봤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르겠고..
주인공은 저 소녀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뭐..대충 이런 스토리...

나는말이다...로리의 몸이 훤히 노출되는 건 상당히 싫어하는 편이다..
2권 이후는 안 볼 듯 하다...

패쓰!!!

본 날짜 : 20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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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00:48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상세보기
앨런 쿠퍼 지음 | 안그라픽스 펴냄
비주얼 베이직의 아버지 불리우는 앨런쿠퍼가 프로그램 개발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제시한책 .저자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만들어 온 프로그램 개발과 디자인이 사용자입장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개발자 입장에서 개발된 프로그램들의 문제점을 인터랙션 디자인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10여년간 프로그램 개발을 하며 현장경험으로 축적해 낸 앨런쿠퍼의 꼼꼼한 대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미치겠다..
이걸 읽는 데 한 달이나 걸렸다..400여 페이지...ㅡㅡ;
물론 동시에 보고 있는 책이 4-5권 정도여서 오래 걸린 것이긴 하지만..


암튼...사용자를 위한 인터렉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왜 이책을 보게 되었느냐.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대학교 다닐 때도 본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소프트웨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편이었다.
그래서 잠깐 본 것 같았다.

그리고 오늘 마침내 완독하고야 말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을 보면서 장황하게 설명한다는 느낌이 내내 들었다.
이 부분은 정말...안타깝다..

대충 요약하자면
프로그래머들은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고 기능 위주의 코딩을 하기 때문에
그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자들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프로그래머들이 사용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인터랙션 디자이너들이 필요하며 개발의 총괄적인 책임을 그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랙션 디자인이란 철저히 사용자들을 위한 목표지향적 디자인이다.
사용자들의 목표가 무엇인지 고찰하고 그들의 입장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저기 10번 클릭해야 원하는 기능이 작동되는 것을
단 한 번만 클릭해도 작동이 되게 하는 것도 또한 인터랙션 디자인의 효과다.
그리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전자제품에도 적용이 된다고도 한다.

어떤 제품에든 필요한 것 같다.


암튼 페르소나에 대한 것도 나왔고 목표지향적 디자인의 방법론도 몇 가지 나왔다.
읽는 내내 디자인의 중요성에 매우 동감을 했다.

이 책이 만들어진 때가 1990년대 후반인 것 같다는 것이 걸리긴 하지만
인터랙션 디자인의 중요성은 21세기에서도 변치 않을 것 같다.

암튼 잘 읽었다....


# 읽은 날짜 : 2007/09/20 ~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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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02:58

[만화] 무한의 주인 21, 블러드 얼론 4



 

블러드 얼론. 4 상세보기
MASAYUKI TAKANO 지음 | 학산문화사 펴냄


흡혈귀들이 나오는 만화다.
물론 주인공은 흡혈귀가 아니다.
여주인공은 츤데레다.

더 이상의 소개는 생략한다.

이번 4권에는 주인공 쿠로우의 과거와 미사키의 츤츤거리는 모습만 나온다.
암튼 볼만하다.

# 본 날짜 : 2007/10/10 

무한의 주인. 21 상세보기
HIROAKI SAMURA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무한의 주인』시리즈 제21권. 본 시리즈는 일본 막부시대를 배경으로, 복수의 칼날을 들이미는 무사들의 이야기다. 불온한 시대의 부패관리를 처단하는 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통괘한 기분을 선사한다. [19세미만 구독불가]


불사의 육체를 지닌 남주인공과 일도류에 원한을 가진 여주인공의 이야기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주인공은 일도류에 대한 원한이 사라진 것 같다.
오히려 일도류의 수령을 도와주려고 한다.

암튼...그다지 재미없었던 불사육체실험편은 끝난 것 같다.
이제 일도류와 막부의 한 무사와 그의 집단의 대결이 시작된 것 같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그 사이에서 어떻게 될지..

암튼 볼만하다.

# 본날짜 : 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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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02:45

푸른 불꽃 - 호러 장편소설



 

푸른 불꽃 상세보기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펴냄
일본의 유명 호러작가 기시 유스케의 장편소설. 그림과 컴퓨터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슈이치는 홀로 된 어머니와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끔찍이 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의 전 남편인 다카시가 찾아오고, 인간 쓰레기로 변한 다카시는 평화로웠던 슈이치의 가정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마는데...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슈이치가 선택한 최후의 수단은 바로 살인. 한 소년이 범죄를 모의하고 실행하기까지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슈이치의 마지막의 결단이 정말..허덜덜했다.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슈이치에게는 동감이 안 간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아니 실행할 용기도 없었을 것이다. ㅡㅡ;

암튼 이 소설은 살인자이자 가해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소설이다.
이런 류의 소설을 읽어 본적이 없는지라 상당히 신선했다.

볼만한 소설이다.


# 읽은 날짜 : 2007/10/07 ~ 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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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니^-^☆ 2008/07/20 18:02 address edit & del reply

    어머, 기시 유스케 책 참 좋아하는데 이것도 꼭 봐야겠네요^^

    • BlogIcon 우주멸망 2008/07/23 00:50 address edit & del

      네~ 한 번 보세요.
      재미있을 거예요. ^^



2008/07/19 19:45

대체 뭐가 문제야 -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대체 뭐가 문제야 상세보기
도널드 고즈 , 제랄드 와인버그 지음 | 인사이트 펴냄
문제 해결에 관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이 책은 복잡한 문제 해결과정일수록 해결보다 문제 정의가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저자는무엇이 문제인지를 먼저 인식하고 그것을 분명하게 정의하는 것이 진정한 문제 해결능력이며 창의적 문제 해결의 기본임을 설명한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일화를 통해 이 책이 제시하는 6가지 질문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문제해결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난관




이걸 보면서 나는 무식하고 게으르다는 걸 느꼈다. 헐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제대로 소화못해서 아쉬웠다.
암튼 재밌는 부분이 나왔고 연습할만한 것도 있었다.

자세한 건 직접 찾아보라.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 읽은 날짜 : 2007/09/08 ~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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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15:46

[만화] 만화 감상 모음 - 한방소년, 웨스턴샷건, 명탐정코난




한방소년 3 상세보기
YU YAGAMI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흠..어쩌다 봤는데 내 취향에 안 맞더라..
패쑤~~~

# 본 날짜 : 2007/09/24

웨스턴 샷건 3 상세보기
박민서 지음 | 대원씨아이(주) 펴냄
『웨스턴 샷건』시리즈 제3권. 본 작품은 현상금 사냥꾼 스팅이 펼치는 서부활극이다. 서부영화에서 볼 수 있는 팽팽한 긴장감 보다는 코믹한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어쩌다 봤다.
서부액션개그물? 같은데 인공이 얼빵해보이지만 진지할 때는 쌈을 잘한다.

암튼 그럭저럭 볼 만했다.
개그수준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 본 날짜 : 2007/09/26

명탐정 코난. 58 상세보기
AOYAMA GOSHO 지음 | 서울문화사 펴냄
추리만화『명탐정 코난』시리즈 제58권. 본 작품은 코난 도일의「명탐정 코난」을 좋아하는 고교생 탐정 신이치가 이상한 물약을 마시고 여덟 살 아이의 몸으로 줄어든 후, 박사님의 도움으로 여러 가지 장비를 갖추고 코난으로서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다. 아이지만 여전히 탐정의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코난은, 명석한 두뇌로 여러가지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이건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추리만화다.
일본 추리만화계에서 소년탐정 김전일과 같이 명성을 떨쳤다.

개인적으로는 소년탐정 김전일이 더 재미있었다.

그건 그렇고..
요즘 검은조직이 자주 나오네.
그래도 곧 안 끝날 것 같군...ㅡㅡ;

# 본 날짜 :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