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08/02 미스터리 소설 "13계단"
  2. 2008/07/20 푸른 불꽃 - 호러 장편소설 (2)
  3. 2008/07/06 오랜만의 대박 판타지소설!!! 얼음나무 숲!!!
  4. 2008/06/26 무림으로 차원이동한 특전사!! "특공무림"
  5. 2008/06/24 반전이 나오는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6. 2008/06/14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를 읽고...
  7. 2008/05/05 글을 쓰는 여러가지 방법 - 글쓰기의 전략
  8. 2008/05/03 세상 누구와도 이야기 할 수 있는 힘, 잡담술.
  9. 2007/12/16 스타벅스, 성공신화의 비밀
  10. 2007/11/25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2008/08/02 15:48

미스터리 소설 "13계단"



13계단(밀리언셀러 클럽 29) 상세보기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펴냄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13계단』. 사형 제도를 정면으로 파헤친 추리소설로 탄탄한 스토리와 문장,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기만 하고, 이때 익명의 누군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후덜덜하다...
상당히 뛰어난 미스터리(추리?)소설이다..

길게 쓰지 않는 성격이라 책소개나 줄거리는 쓰지 않겠다...

암튼...
끝까지 몰입될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구성도 훌륭.

그리고 독자에게 생각거리까지도 준다...
사형제도...
그리고 사형집행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모순...등등..


상당히 읽을만하다...


읽은 날짜  : 2007/10/17 ~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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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02:45

푸른 불꽃 - 호러 장편소설



 

푸른 불꽃 상세보기
기시 유스케 지음 | 창해 펴냄
일본의 유명 호러작가 기시 유스케의 장편소설. 그림과 컴퓨터를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슈이치는 홀로 된 어머니와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끔찍이 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의 전 남편인 다카시가 찾아오고, 인간 쓰레기로 변한 다카시는 평화로웠던 슈이치의 가정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마는데...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슈이치가 선택한 최후의 수단은 바로 살인. 한 소년이 범죄를 모의하고 실행하기까지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슈이치의 마지막의 결단이 정말..허덜덜했다.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슈이치에게는 동감이 안 간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아니 실행할 용기도 없었을 것이다. ㅡㅡ;

암튼 이 소설은 살인자이자 가해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소설이다.
이런 류의 소설을 읽어 본적이 없는지라 상당히 신선했다.

볼만한 소설이다.


# 읽은 날짜 : 2007/10/07 ~ 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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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니^-^☆ 2008/07/20 18:02 address edit & del reply

    어머, 기시 유스케 책 참 좋아하는데 이것도 꼭 봐야겠네요^^

    • BlogIcon 우주멸망 2008/07/23 00:50 address edit & del

      네~ 한 번 보세요.
      재미있을 거예요. ^^



2008/07/06 15:33

오랜만의 대박 판타지소설!!! 얼음나무 숲!!!


 

얼음나무 숲(노블레스 클럽 001) 상세보기
하지은 지음 | 로크미디어 펴냄
아련한 선율이 들려오면 저주가 그 눈을 뜬다. 달콤한 음악과 함께 눈을 뜨는 도시 에단. 그곳에서 벌어지는 두 천재의 동경과 질투, 그리고 우정. 가혹한 진실 속에 간직된 비극의 선율이 창연한 불꽃이 되어 타오른다. 시대의 요구를 따라 탄생한 천재 마에스트로, 아나토제 바옐. 그를 쫓고자 노력하는 피아니스트, 고요. 둘의 만남이 시작되느 순간, 이미 세상은 그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도록 정해졌다. 음악과 텍스트



후덜덜한 판타지소설이다.
처음 들어본 작가인데 상당히 뛰어난 소설이다.

이 책이 꽤 좋은 평가를 받길래 한 번 봤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두 천재 사이의 질투, 동경, 우정이 잘 드러난 것 같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바옐과 천재 피아노니스트 고요.

이 두 명의 이야기인데
바옐은 자신의 진정한 청중을 찾고 다니고,
고요는 바옐의 청중이 되길 원하는 그런 스토리다.

참고로 두명은 물론 남자다. ㅋ

암튼 오랜만에 판타지 소설을 봤는데 진짜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었다.
이영도, 전민희 이후 처음 보는 뛰어나고 재밌는 소설이었다.

판타지소설에 질린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읽은 날짜 : 2008/06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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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01:00

무림으로 차원이동한 특전사!! "특공무림"




특공무림 2
2005.01.12 발행
로크미디어
한상운

정가 8,000원
혜택모음가 6,000원 (25%▼)


흠...이건 설정이 꽤 신선했다.
물론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하는 건 수없이 많지만
특전사출신의 주인공들이 과거의 무림세계로 이동하는 건 처음 접한 거라 흥미로웠다.
사실 난 판타지,무협소설을 많이 읽은 편이 아니라서말이다. ㅎ

지금까지의 줄거리는 주인공들이 오메가 어쩌구를 찾기 위해 팀을 조직하고 무림세계로 갔는데
헉 알고보니 이건 어떤 놈의 음모에 속았다는 걸 알게 된 내용이다.

뭐 암튼.
그럭저럭 볼만하다. 쩝.

사실 갑자기 이걸 본 이유는 내가 무협소설을 연재 중인데
소설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 잡혀서 다시 한 번 무협소설을 읽어본 것이다.
참고용으로말이다. ㅎㅎ

# 읽은 날짜 : 2007/09/15 ~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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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00:02

반전이 나오는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2006.08.10 발행
현대문학
히가시노게이고

정가 10,000원
혜택모음가 8,500원 (15%▼)


대충 줄거리 초반을 적자면 아래와 같다.
주인공 이시가미는 천재적 수학자로서 고등학교 수학교사 일을 하고 있는데
옆집의 이혼녀 야스코를 은밀하게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야스코의 전남편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자
야스코는 우발적으로 딸과 함께 전남편을 죽인다.
그리고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하하다
이시가미가 눈치 채고 시체처리를 하는데 도와주며 경찰을 상대하는 요령도 가르쳐준다.

즉, 이시가미는 사랑하는 야스코를 보호해주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타났으니...
그건 바로 형사의 친구이자 이시가미의 친구이기도 한 천재적 물리학자 유가와의 존재였다....


사실 어떤 분의 블로그를 가다가 이 책의 리뷰글이 있길래 읽어봤다.
꽤 긍정적인 글이었다.
나도 예전에 추천받은 적이 있었는지라 이 기회에 보기로 했던 것이다.
그래서 도서관에 대출해서 봤다.


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주인공의 이혼녀를 위한 사랑, 희생이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하면 납득이 가지 않기도 했다.

"왜 저렇게까지?"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네이버의 책소개를 보면 이게 완전히 네타덩어리다. 반전까지 완죤히 까발려진다.
책 보기 전에 저걸 읽었다면...황당했을 듯..ㅋ

암튼 상당히 볼 만하다.


# 읽은 날짜 : 2007/09/17 ~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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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22:16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를 읽고...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2006.10.16 발행
한스미디어
정철진

정가 12,000원
혜택모음가 9,600원 (20%▼)


너무 기대한 것 같다.
읽어보니 대부분 내가 아는 것이었다. 뭐지.. OTL

암튼 좋은 내용이 나오기는 했는데...
거참....대부분 아는 것이라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왜 이게 인기 있었던거지?;;;

암튼...분명..재테크 입문서로는 괜찮은 것 같다...
쩝....

이제는...주식관련 책이나 읽어야겠다.
부동산관련책도 관심이 있는데...
그건...그냥 훑어봐야겠다..

아참...메모에다가 기억해야 할 만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어둘까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관뒀다;;;ㅡ.ㅡ;


# 읽은 날짜 : 2007/08/26 ~ 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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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04:18

글을 쓰는 여러가지 방법 - 글쓰기의 전략





글쓰기의 전략 (양장본)
2005.11.15 발행
들녘
정희모 외

정가 13,000원
혜택모음가 11,050원 (15%▼)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
생각도 그리 잘 못하고 그 생각도 정리를 잘 못한다.
글을 쓰려고 하면 막상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이 내가 너무 답답해서
글쓰기에 대한 서적을 뒤져봤다.
그리하여 선택된 이 책!!
한 번 봤다.

글을 쓰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나온다.
예문도 꽤 나온 편이다.
재미있지는 않았지만...흥미롭게 읽어봤다..

각 장의 끝마다 나오는 우리말에 대한 글이 재미있었다.
특히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도 있었다.

아 혹시나 말하는 데 이건 재밌는 글을 쓰기 위한 책이 아니라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인 것 같다.
글쓰기의 원리라든가.
주제에 따른 글쓰기의 방법...등..

암튼 볼 만하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모든 내용을 다 까먹었다는 거...
헐...나 미치겠넹...ㅜㅜ


# 읽은 날짜 : 2007/08/19 ~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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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17:55

세상 누구와도 이야기 할 수 있는 힘, 잡담술.





잡담술
2007.01.15 발행
예신
도쿄 정신건강아카데미.프렌드 스페이즈

정가 7,800원
혜택모음가 6,240원 (20%▼)



사실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잘 안 한다.
잡담 역시 잘 못한다..
오죽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말 좀 하라는 말을 듣겠나...

그래서 한 번 읽어봤다.
흠..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역시 중요한 건 용기와 실행이다.
암튼 잡담을 하는 방법에 대해 어느 정도 배워서 다행이다.

사례도 조금은 나와서 괜찮았는데...좀더 많이 나왔더라면 어떨까 싶었다...
암튼 긍정적으로 대화를 하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읽은 날짜 : 2007/08/12 ~ 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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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05:03

스타벅스, 성공신화의 비밀




스타벅스
1999.07.15 발행
김영사
하워드 슐츠 외

정가 12,900원
혜택모음가 9,675원 (25%▼)


이 책을 왜 읽었느냐고?
스타벅스에 가본 적도 없고 비씨기만 하고 또한 허영심이 가득한 된장인(人)이나
다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한 이 내가?

순전히 <직장인의 전략적 책 읽기>에 나온 추천도서였기 때문이었다. -_-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편견에 사로잡혔는지 알게 되었다.
부끄러웠다.

스타벅스... 나는 탐욕적인 대기업 이미지로 생각해왔지만 아니었다.
스타벅스는 고객들을 최고급 커피로 정직하고 진실하게 대하고 종업원들을
기계부속품이 아닌 동업자로 인식하며 성장해온 것이다.
(적자상태에서도 의료보험을 상당부분 부담해주기도 했다.)
게다가 환경문제를 생각도 하고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려고 노력하기도 한 것이다.
(뭐 이 책에 의하면 말이다.)

사회적 실패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누구도 낙오하지 않게 종업원들을
동업자로 인식하며 많이 신경써왔다는 하워드.
덕분에 예전에 노동조합이 자진 해제할 정도로 하워드는 종업원들에게 엄청난 신임을 받았다.
게다가 엄청난 열정으로 기회를 잘 포착해서 작은 기업을 거대 기업으로 키웠다.
정말로 이 책에 쓰여진대로라면 하워드는 내 가치관에 상당히 부합한 존경스러운 기업가다.

암튼 스타벅스는 최고급 커피만 제공하는게 아니라 바쁘고 시끄러운 일상에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장소도 제공하는 거였다.
그리고 신제품을 개발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찾는 거였다.

이 책을 보면서
스타벅스에 대한 호감도가 향상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쓰여진 내용이 사실일까?
흔히 자서전은 과장하며 자화자찬하지 않는가? ㅎ

스타벅스..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미지일까?
하워드는 우리나라를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그러고보니 우리나라가 더 비싸다며?
궁금하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언젠가 스타벅스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ㅎ
암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하워드의 경영철학, 원칙 등이 많이 나오니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필독해야 할 것 같다.


# 읽은 날짜 : 2007/08/06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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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23:33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2007/09/15 - [책 소감/자기계발] -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의 표지

출처 : yes24




지난 번에 이 책을 읽으려다가 도서관에 없어서 직장인을 위한 뭐시기를 읽었던 적이 있었다.
이제서야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왜 이책을 읽으려 했느냐.
그건 내가 책을 자주 읽긴 하는데 뭔가 남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간이 너무 걸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느라.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었음. ㅋ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으려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직접 보지 않고 네이버에 소개된 글만 봐도 충분할 것 같다.
비교적 자세히 나오니...-_-;


이 책을 보고 결심한 게 있으니 책에서 나온 대로 너무 정독을 하지 말자였다.
즉 정독에 얽메이지 말자는 것이다.


모든 걸 제대로 알려고 정독을 하려니 시간이 걸려서 답답했는데
이제는 즐기면서 약간 훑어보고 맘에 들거나 흥미있는 부분이 나오면 그 부분만 정독을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책 읽는 목적을 잊지 말고 목적에 맞는 답이 나오면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또한 메모를 하거나 요약내용을 적어두자는 것이다.
나는 이미 네이버 블로그의 메모로그와 리뷰로그를 활용하고 있다.


사실 나는 책을 사서 보지 않고 도서관에서 대출해 보기 때문에 책에 메모할 수는 없다.
물론 책 장르에 따라 책읽기 방법이 달라진다.


암튼 저자는 여러가지 독서기술, 전략을 제안하며 그 이유, 사례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두껍지도 않고 작은 책이니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상당히 괜찮는 책인 듯.


# 읽은 날짜 : 2007/07/29 ~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