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08/02 미스터리 소설 "13계단"
  2. 2008/07/26 진중권의 저서!! 호모 코레아니쿠스!!!
  3. 2008/07/06 오랜만의 대박 판타지소설!!! 얼음나무 숲!!!
  4. 2008/07/05 [만화] 한마 바키 11권
  5. 2008/06/24 반전이 나오는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6. 2008/05/05 글을 쓰는 여러가지 방법 - 글쓰기의 전략
  7. 2007/12/16 스타벅스, 성공신화의 비밀
  8. 2007/11/25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9. 2007/11/24 [만화] 허영만의 식객 10권
  10. 2007/11/18 [만화] "잭 프로스트 Jack Frost 1" (5)


2008/08/02 15:48

미스터리 소설 "13계단"



13계단(밀리언셀러 클럽 29) 상세보기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펴냄
사형이 확정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교도관과 전과자가 합심하여 사건을 재조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13계단』. 사형 제도를 정면으로 파헤친 추리소설로 탄탄한 스토리와 문장,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인다. 상해 치사 전과자인 준이치는 교도관 난고의 도움으로 가석방되지만 생활이 막막하기만 하고, 이때 익명의 누군가가 거금의 보수를 내걸고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해 줄 사람을 구한다. 교도관 생활에 염증을


후덜덜하다...
상당히 뛰어난 미스터리(추리?)소설이다..

길게 쓰지 않는 성격이라 책소개나 줄거리는 쓰지 않겠다...

암튼...
끝까지 몰입될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구성도 훌륭.

그리고 독자에게 생각거리까지도 준다...
사형제도...
그리고 사형집행이 이루어지는 과정의 모순...등등..


상당히 읽을만하다...


읽은 날짜  : 2007/10/17 ~ 20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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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20:25

진중권의 저서!! 호모 코레아니쿠스!!!



호모 코레아니쿠스 상세보기
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한국인 탐사 프로젝트 <호모 코레아니쿠스>는 한국인을 또 다른 시선으로 조망한 책이다. 통쾌한 사회비판과 수준 높은 미학 선보여 온 진중권이 2년 만에 출간한 새로운 야심작으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현상학적으로 해부하고, 나아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답하고 있다. 호모 코레아니쿠스(homo coreanicus)는 근대 이후부터 탈근대가 진행중인 현재까지, 급변하는


이 책은 진중권 교수가 쓴 책이란다.
한국인의 습속을 밝히는 내용이다.

보면서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진중권 교수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인의 습속.
내가 몰랐던 것을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암튼 상당히 추천할만 하다.

읽은 날짜 : 2007/10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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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15:33

오랜만의 대박 판타지소설!!! 얼음나무 숲!!!


 

얼음나무 숲(노블레스 클럽 001) 상세보기
하지은 지음 | 로크미디어 펴냄
아련한 선율이 들려오면 저주가 그 눈을 뜬다. 달콤한 음악과 함께 눈을 뜨는 도시 에단. 그곳에서 벌어지는 두 천재의 동경과 질투, 그리고 우정. 가혹한 진실 속에 간직된 비극의 선율이 창연한 불꽃이 되어 타오른다. 시대의 요구를 따라 탄생한 천재 마에스트로, 아나토제 바옐. 그를 쫓고자 노력하는 피아니스트, 고요. 둘의 만남이 시작되느 순간, 이미 세상은 그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도록 정해졌다. 음악과 텍스트



후덜덜한 판타지소설이다.
처음 들어본 작가인데 상당히 뛰어난 소설이다.

이 책이 꽤 좋은 평가를 받길래 한 번 봤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두 천재 사이의 질투, 동경, 우정이 잘 드러난 것 같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바옐과 천재 피아노니스트 고요.

이 두 명의 이야기인데
바옐은 자신의 진정한 청중을 찾고 다니고,
고요는 바옐의 청중이 되길 원하는 그런 스토리다.

참고로 두명은 물론 남자다. ㅋ

암튼 오랜만에 판타지 소설을 봤는데 진짜 이런 느낌은 오랜만이었다.
이영도, 전민희 이후 처음 보는 뛰어나고 재밌는 소설이었다.

판타지소설에 질린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읽은 날짜 : 2008/06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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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01:29

[만화] 한마 바키 11권




한마 바키 11한마 바키 11 - 8점
이타가키 케이스케 지음/서울문화사(만화)



한마 바키.
이번에도 새로운 최강자를 만나게 된다.

그 자는 미국에서 나타나는데 역사상 최강의 동물이라고 한다.
쥐라기시대에 살다가 급격한 냉동으로 지금까지 얼린채 있었다가 최근에 살아난 것이다.

그 자의 이름은 피클.
공룡과 맞짱떴다는 역사상 최강.

그는 오로지 야생의 본능만 남아있다.
그래서 공항에서 수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 캐스터를 강간한다.
충격적인 사건이 생방송으로 방영되고 그 장면을 목격한 격투기 최강자들이
피클을 쓰러뜨리기 위해 그 자를 찾아간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한마의 아버지 유지로.
유지로도 피클과 싸우기 위해 움직였던 것이다.

자, 과연 누가 이길까.
역사상 최강의 동물과 현 시대 최강의 사나이 유지로의 승부.

뭐, 유지로가 이길 듯 하다.

# 본 날짜 :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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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00:02

반전이 나오는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2006.08.10 발행
현대문학
히가시노게이고

정가 10,000원
혜택모음가 8,500원 (15%▼)


대충 줄거리 초반을 적자면 아래와 같다.
주인공 이시가미는 천재적 수학자로서 고등학교 수학교사 일을 하고 있는데
옆집의 이혼녀 야스코를 은밀하게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날 야스코의 전남편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자
야스코는 우발적으로 딸과 함께 전남편을 죽인다.
그리고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하하다
이시가미가 눈치 채고 시체처리를 하는데 도와주며 경찰을 상대하는 요령도 가르쳐준다.

즉, 이시가미는 사랑하는 야스코를 보호해주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나타났으니...
그건 바로 형사의 친구이자 이시가미의 친구이기도 한 천재적 물리학자 유가와의 존재였다....


사실 어떤 분의 블로그를 가다가 이 책의 리뷰글이 있길래 읽어봤다.
꽤 긍정적인 글이었다.
나도 예전에 추천받은 적이 있었는지라 이 기회에 보기로 했던 것이다.
그래서 도서관에 대출해서 봤다.


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주인공의 이혼녀를 위한 사랑, 희생이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하면 납득이 가지 않기도 했다.

"왜 저렇게까지?"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네이버의 책소개를 보면 이게 완전히 네타덩어리다. 반전까지 완죤히 까발려진다.
책 보기 전에 저걸 읽었다면...황당했을 듯..ㅋ

암튼 상당히 볼 만하다.


# 읽은 날짜 : 2007/09/17 ~ 200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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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04:18

글을 쓰는 여러가지 방법 - 글쓰기의 전략





글쓰기의 전략 (양장본)
2005.11.15 발행
들녘
정희모 외

정가 13,000원
혜택모음가 11,050원 (15%▼)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
생각도 그리 잘 못하고 그 생각도 정리를 잘 못한다.
글을 쓰려고 하면 막상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이 내가 너무 답답해서
글쓰기에 대한 서적을 뒤져봤다.
그리하여 선택된 이 책!!
한 번 봤다.

글을 쓰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나온다.
예문도 꽤 나온 편이다.
재미있지는 않았지만...흥미롭게 읽어봤다..

각 장의 끝마다 나오는 우리말에 대한 글이 재미있었다.
특히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도 있었다.

아 혹시나 말하는 데 이건 재밌는 글을 쓰기 위한 책이 아니라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인 것 같다.
글쓰기의 원리라든가.
주제에 따른 글쓰기의 방법...등..

암튼 볼 만하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모든 내용을 다 까먹었다는 거...
헐...나 미치겠넹...ㅜㅜ


# 읽은 날짜 : 2007/08/19 ~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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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05:03

스타벅스, 성공신화의 비밀




스타벅스
1999.07.15 발행
김영사
하워드 슐츠 외

정가 12,900원
혜택모음가 9,675원 (25%▼)


이 책을 왜 읽었느냐고?
스타벅스에 가본 적도 없고 비씨기만 하고 또한 허영심이 가득한 된장인(人)이나
다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한 이 내가?

순전히 <직장인의 전략적 책 읽기>에 나온 추천도서였기 때문이었다. -_-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편견에 사로잡혔는지 알게 되었다.
부끄러웠다.

스타벅스... 나는 탐욕적인 대기업 이미지로 생각해왔지만 아니었다.
스타벅스는 고객들을 최고급 커피로 정직하고 진실하게 대하고 종업원들을
기계부속품이 아닌 동업자로 인식하며 성장해온 것이다.
(적자상태에서도 의료보험을 상당부분 부담해주기도 했다.)
게다가 환경문제를 생각도 하고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려고 노력하기도 한 것이다.
(뭐 이 책에 의하면 말이다.)

사회적 실패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누구도 낙오하지 않게 종업원들을
동업자로 인식하며 많이 신경써왔다는 하워드.
덕분에 예전에 노동조합이 자진 해제할 정도로 하워드는 종업원들에게 엄청난 신임을 받았다.
게다가 엄청난 열정으로 기회를 잘 포착해서 작은 기업을 거대 기업으로 키웠다.
정말로 이 책에 쓰여진대로라면 하워드는 내 가치관에 상당히 부합한 존경스러운 기업가다.

암튼 스타벅스는 최고급 커피만 제공하는게 아니라 바쁘고 시끄러운 일상에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장소도 제공하는 거였다.
그리고 신제품을 개발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찾는 거였다.

이 책을 보면서
스타벅스에 대한 호감도가 향상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쓰여진 내용이 사실일까?
흔히 자서전은 과장하며 자화자찬하지 않는가? ㅎ

스타벅스..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미지일까?
하워드는 우리나라를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그러고보니 우리나라가 더 비싸다며?
궁금하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언젠가 스타벅스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ㅎ
암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하워드의 경영철학, 원칙 등이 많이 나오니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필독해야 할 것 같다.


# 읽은 날짜 : 2007/08/06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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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5 23:33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




2007/09/15 - [책 소감/자기계발] -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


지식을 경영하는 전략적 책읽기의 표지

출처 : yes24




지난 번에 이 책을 읽으려다가 도서관에 없어서 직장인을 위한 뭐시기를 읽었던 적이 있었다.
이제서야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왜 이책을 읽으려 했느냐.
그건 내가 책을 자주 읽긴 하는데 뭔가 남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시간이 너무 걸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느라.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었음. ㅋ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으려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직접 보지 않고 네이버에 소개된 글만 봐도 충분할 것 같다.
비교적 자세히 나오니...-_-;


이 책을 보고 결심한 게 있으니 책에서 나온 대로 너무 정독을 하지 말자였다.
즉 정독에 얽메이지 말자는 것이다.


모든 걸 제대로 알려고 정독을 하려니 시간이 걸려서 답답했는데
이제는 즐기면서 약간 훑어보고 맘에 들거나 흥미있는 부분이 나오면 그 부분만 정독을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책 읽는 목적을 잊지 말고 목적에 맞는 답이 나오면 그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또한 메모를 하거나 요약내용을 적어두자는 것이다.
나는 이미 네이버 블로그의 메모로그와 리뷰로그를 활용하고 있다.


사실 나는 책을 사서 보지 않고 도서관에서 대출해 보기 때문에 책에 메모할 수는 없다.
물론 책 장르에 따라 책읽기 방법이 달라진다.


암튼 저자는 여러가지 독서기술, 전략을 제안하며 그 이유, 사례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두껍지도 않고 작은 책이니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상당히 괜찮는 책인 듯.


# 읽은 날짜 : 2007/07/29 ~ 20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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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20:40

[만화] 허영만의 식객 10권




식객 10권의 표지

출처 : yes24





이 책을 본 계기가 많은 사람들이 이 만화를 추천해왔기 때문이다.
한 번 음식에 대한 지식이나 쌓으며 보자는 생각으로 봐왔는데
어느정도 재미있었다.


음식에 대한 설명과 만화적 재미도 괜찮았다.
물론 구성이 비슷한 부분이 많았지만.
요리만화의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아닐까 싶다.


이 10권에 자반고등어를 보면서 참 안타까웠던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직장 관련 교육때문에 안동을 들렀던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안동간고등어를 샀더라면 하는 생각이었다.


아..그 때는 간고등어에 대해 잘 몰랐는데 맛있는 거였나보다.
아아...이런 무식한 나다..

식객에 나온 음식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잊지말고 한 번 먹어야겠다.
아 참고로 이 만화를 보면 작가의 상당한 노고를 느낄 수 있다.
이 만화를 그리기 위해 엄청난 자료와 전국을 돌며 취재한 노력이 엄청났을 것이다.
이 점은 정말 대단하다.


요리를 주제로 한 만화로서는 훌륭한 만화라고 생각한다.



# 본 날짜 : 2007/07/22 ~ 200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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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00:06

[만화] "잭 프로스트 Jack Frost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yes 24




요즘 꽤 볼만한 국내만화가 나오는 것 같다..
이 만화 역시 그 중 하나다..

줄거리는 직접 보셔서 알아보시기 바란다..
대충 쓰자면 아래와 같다..


불사의 능력과 자신의 피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 여학생 주노아,
북지구의 최강자 잭 프로스트.
이들이 북지구에서 통합전쟁을 시작하는 내용이다.


암튼..그런데 북지구의 회장이었던가? 그 여자를 보니 헬싱이 생각났다..
분위기가 비슷했다.
흡혈귀비스무리한 것도 나오고...
액션 장면이 잘 나오는 것 같다..


꽤 흥미진진하다.
게다가 개그씬도 꽤 나오는 편이어서 괜찮았다.
아직 1권밖에 안 나온 것 같지만 상당히 기대된다.
(인터넷서점에 살펴보니 2권도 나왔더라.)

앞으로도 주목해야겠다..


# 본 날짜 :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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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8 14:31 address edit & 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