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3.09.11 임시
  2. 2008.11.16 [최신 온라인 게임] 아이온 - MY 캐릭터 3
  3. 2008.09.06 [최신 게임] 최고의 기대작, 스포어 한글판 플레이 동영상
  4. 2008.08.24 와우~~~ 알라딘의 TTB2 수익금 들어오다!!! ^^
  5. 2008.08.17 [최신온라인게임] 미소녀 족구 게임 "스파이크 걸즈"
  6. 2008.08.12 [최신 게임] Campany of heroes 2
  7. 2008.08.08 최신 온라인 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8. 2008.05.12 오랜만에 블로그코리아에 가봤다.
  9. 2008.01.05 블로그 가치 평가 "블로그얌" 4
  10. 2007.10.09 한글날의 네이버와 다음. - 센스 있는 다음 - 2
  11. 2007.08.29 '안'과 '못'의 띄어쓰기를 구분하는 매우 쉬운 방법 강의 3
  12. 2007.08.24 오오!!! 내 펀드가 이렇게 널뛰기를 하다니!!! 2
  13. 2007.08.22 유명 식품회사 제품마다 벌레가 꿈틀~ 꿈틀~ 2
  14. 2007.08.19 오오!! <괭이갈매기 울 적에> 플레이 시작!!!
  15. 2007.08.15 개인홈페이지의 혁명인가??!! 이제는 개인포탈시대!!! 2
  16. 2007.08.14 여러분은 똥을 하루에 몇 번 싸나요? 1
  17. 2007.08.14 아놔 진짜 미쳤군!! 6세 여아 성폭행이라니!!!
  18. 2007.08.12 [15금] 그것을 본 꼬마의 반응 28


2013. 9. 11. 22:47

임시








2008. 11. 16. 04:28

[최신 온라인 게임] 아이온 - MY 캐릭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최신 온라인 게임 "아이온"

예전부터 한 번쯤 해보려고 했다.

이제서야 해봤는데 대기자 명단이 뜨더라.

암튼 1시간 가까이 기다리다가 서버접속이 되자 캐릭터를 만들어봤다.

나의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

곧 상용화 된다는데 이 소식을 접하고 황당한 기분이 들었다.

아놔...

그만큼 자신 있는 거냐. NC?

에혀...어쨌든 즐겨봐야겠다.





2008. 9. 6. 18:17

[최신 게임] 최고의 기대작, 스포어 한글판 플레이 동영상



심시티, 심즈 개발자 윌 라이트의 차기작.
9월 발매된다고 함.
매우 기대됨.

출처 - 루리웹












2008. 8. 24. 21:16

와우~~~ 알라딘의 TTB2 수익금 들어오다!!! ^^


7월 TTB2 정산과 이벤트 결산이 완료되었습니다.
http://blog.aladdin.co.kr/ttb/2248133


본 블로그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알라딘 광고가 붙여 있습니다.
이 광고 클릭으로 인한 수익금이
저의 알라딘 계정의 적립금으로 지급되는데요.


제 생각보다 제법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잘 보면 이벤트로 2배 지급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암튼
구글 애드센스도 같이 하고 있는데 그리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계속 알라딘 광고를 달아봐야겠지요.


아참 다행인 건 TTB2 수익으로 들어온 적립금의 유효기간이 5년이라는 겁니다.
이 점이 매우 만족스럽네요.
물론 이번 적립금은 해당되지 않지만요. 후훗.
몇 달 하면 1권 정도 그냥 구입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여긴 방문이 좀 적어서..ㅎㅎ)






2008. 8. 17. 21:25

[최신온라인게임] 미소녀 족구 게임 "스파이크 걸즈"



오늘 메일함 뒤져보다가 "스파이크 걸즈"에서 이벤트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스파이크 걸즈"는 미소녀들이 나오는 족구 게임이다.


예전부터 주목했는데 베타테스트가 끝난 때라 겜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이벤트로 테스트를 한다고 해서 당장 겜을 실행했다.


흠..해보니까 괜찮은 것 같았다.


콘트롤 키는 별로 복잡하지 않았다.
겜 스타일때문인지 그냥 리시브, 토스,공격만 하면 되는지라
방향키와 두 개의 키만 있으면 충분했다.


그래픽도 나쁘지는 않다.
일러스트는 2D로, 겜 그래픽은 3D로 나오는데 괜찮았다.
복장은 구입해서 입히는 것 같았다.
즉 코스튬의 재미가 있을 듯 하다.
그런데 최근 수영복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ㅋㅋㅋ


암튼 콘트롤하는데 좀 애먹었다.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처음이라 어려웠다.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한 듯.
익숙해지면 재미있을 듯 하다.


스샷도 찍었으니
일단 올려본다.


계속 플레이 해봐야겠다.
헐헐.






2008. 8. 12. 17:07

[최신 게임] Campany of heroes



두세 달 전부터 하고 있는 게임이 있는데
이제 포스팅해볼까 한다.


그래봤자 쓸 게 없지만, 심심해서 올려본다.


그때, 뭐 할만한 게임이 없나 뒤져봤다.
사실 그 때 무슨 게임이 나왔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게임사이트를 뒤져봤어야 했다.


그러다가 Campany of heores가 눈에 띄였는데
제법 인기 있는 전략시뮬게임이라고 한다.
리뷰들을 대충 살펴봤는데 전쟁게임인 것 같았다.

뭐 따로 할 것도 없으니 한 번 해본 것이다.
이렇게 이삼 개월동안 플레이 해온 것이다.
매일 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찔끔찔끔 해왔기 때문에
아직 캠페인을 깨지 못했다.


뭐,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그래픽도 괜찮았다.
인터페이스도 좋았다.
전술지도 상에서 유닛을 움직일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전술지도만 보고 플레이해도 되겠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지형을 세심히 고려케 한 것도 좋았다.
생각보다 유닛의 종류가 많지는 않았다는 게 좀 아쉽긴 했다.
암튼, 전체적으로 괜찮은 전략시뮬레이션 같았다.


스크린샷도 찍었는데 여기에 한 번 올려본다.



 



2008. 8. 8. 17:32

최신 온라인 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요즘 좀 한가하고 휴가중이라
쓸만한 온라인 게임 없나하고 찾아보니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이란 게 있었다.


예전부터 꽤 유명한 콘솔게임이었는데
나는 단순한 사냥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너무나 할 게 없어서
일단 해보기로 했다.
온라인게임으로 컨버전 비슷하게 한 모양이다.


처음에는 인터페이스와 진행방식이 낯설어서
적응하는데 좀 애먹었지만
곧 할만해졌다.


인터페이스는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할 수 있는데
원래 콘솔게임이었는지
패드도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주로 키보드를 사용해봤다.
좀 불편했다.


진행방식은
퀘스트를 수주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퀘스트 목표를 이루는 것 같다.
퀘스트를 수주하기만 하는 진행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암튼 아직은 해볼만하다.
계속 해봐야겠다.

제가 해본 게임 스크린샷을 찍어놨다.




2008. 5. 12. 04:09

오랜만에 블로그코리아에 가봤다.


오랜만에 블로그코리아에 들어가봤는데...

랭킹을 확인해보니 2800대였다.
8만여 블로그 중에 2800대라...
좋아해야 하나? ㅡㅡ;

그리고 문제점도 발견했는데
내가 여기에 포스팅하면 블로그코리아에도 수집된다.
내가 그렇게 했으니 당연히 수집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바로 카테고리다.
분명 제목에 만화 말머리를 붙여서 포스팅을 했는데도
블로그코리아에서는 엉뚱한 카테고리가 붙여서 나온다.
그래서 블로그코리아에서 만화 카테고리를 뒤져봐도 나의 상당수 글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이 부분을 해결해주면 좋겠다.
자동으로 붙이는데 사용되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지만 개선했으면 한다.





2008. 1. 5. 23:41

블로그 가치 평가 "블로그얌"


지난 번에 신문을 보다가 블로그 가치평가 사이트가 있다고 나오길래

한 번 해봤다.

처음으로 등록할 때는 바로 알 수 없다고 한다.

몇 시간이 지나야 메일로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다.

오늘에서야 확인해봤는데

결과는 아래와 같다.

블로그얌


이 블로그 가치평가 결과 커머스 지수는 281990원이다.

블로그 가치 평가 결과


요즘들어 활동이 뜸해진 걸 알 수 있다.

열심해 해야겠다.


2007. 10. 9. 01:55

한글날의 네이버와 다음. - 센스 있는 다음 -




방금 인터넷 서핑 하다가 다음 사이트에 가봤는데 깜짝 놀랐다.

원래 로고가 영어였는데 한글로 바뀌어 있는 게 아니겠는가!!


다음로고가 한글로 바뀌었음

한글날의 다음 로고


네이버도 바뀌었을까 싶어서 가봤는데 변한 게 없었다. ㅎㅎ

네이버로고가 영어 그대로임

한글날의 네이버 로고


오늘이 한글날이라서 로고를 한글로 나타낸 다음을 칭찬해주고 싶다. ㅎㅎ




2007. 8. 29. 23:54

'안'과 '못'의 띄어쓰기를 구분하는 매우 쉬운 방법 강의





<글쓰기의 전략>을 읽고 있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다.

바로 '안'과 '못'의 띄어쓰기 구분방법이었다.

요즘 오타나 잘못된 맞춤법이 자주 보이던데
이 기회에 한 번 글을 올려서
이 글을 보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 너는 왜 안 싸우니?
ex) 너는 왜 못 싸우니?



위 예는 안과 못을 모두 띄어 썼는데, 이게 맞는 맞춤법이다.
어떻게 아냐면.

저 예에서 '안'과 '못'을 모두 빼보라.
그러면.

저 두 예 모두
"너는 왜 싸우니?" 가 될 거다.

이게 말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바로 띄어쓰기 구분법이다.
즉 말이 되면 띄어 쓰고
말이 안 되면 붙여 써야 한다.


따라서
"너는 왜 싸우니?"
이 문장이 말이 되니까
띄어쓰는 것이 정답이다.


ex) 너는 왜 안 싸우니?  (넌 왜 안싸우니? X)
ex) 너는 왜 못 싸우니?  (넌 왜 못싸우니? X)


위 예가 모두 맞는 표현인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보자.

ex) 넌 참 안됐다.
ex) 넌 참 못됐다.


위 예에서 '안'과 '못'을 빼보라.
그러면

"넌 참 됐다." 가 될 거다.
그런데 이 문장이 좀 이상하지 않는가.
그러니 붙여 써야 할 것이다.




ex) 넌 참 안됐다. (넌 참 안 됐다 X)
ex) 넌 참 못됐다. (넌 참 못 됐다 X)


위 예는 맞는 표현인 것이다.



결론.

'안'이나 '못'을 뺀 문장이 말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띄어쓰는 방법이 달라진다.
뺀 문장이 말이 되면 띄어쓴다.
또는 말이 안 되면 붙여쓴다.




# 추가 예제

넌 돼지만도 못하다 (o)    넌 돼지만도 못 하다(x)
넌 왜 못 하냐(o)            넌 왜 못하냐 (x)




참 쉬울 꺼다. ㅎㅎ


제가 이걸 배운 책이 <글쓰기의 전략> 이다.
참고 바란다.




2007. 8. 24. 21:56

오오!!! 내 펀드가 이렇게 널뛰기를 하다니!!!





7월 중  210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7월 중



8월 중 88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 중 펀드 수익



지금 162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의 펀드 수익




역시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장을 따라 널뛰기 하네.

그런데 며칠만에 수익이 2배에 가깝게 오르다니...후덜덜하네...

지난 번에 주식이 떨어질때 여윳돈을 넣었어야 했어....OTL




2007. 8. 22. 00:34

유명 식품회사 제품마다 벌레가 꿈틀~ 꿈틀~








기사 클릭!


아놔...

지난 번에는 일부 녹차 제품들이 농약 덩어리라는 기사가 뜨더니

이번에도 벌레 기사가 뜨네...

뭐 어쩔 수 없다 쳐도 제발 제대로 좀 관리하시길...

우웩....

먹을 거 먹을 때는 꼼꼼히 살펴봐야겠다....

OTL



2007. 8. 19. 00:05

오오!! <괭이갈매기 울 적에> 플레이 시작!!!



오오!!

용기사 씨의 신작!!!

쓰르라미 울 적에의 차기작!!

괭이갈매기 울 적에!!

괭이갈매기 울 적에 소개

한 번 즐겨봐야겠습니다!!

오늘부터 플레이 고고!!

괭이갈매기 울 적에 타이틀 화면

괭이갈매기 울 적에 타이틀 화면






2007. 8. 15. 16:52

개인홈페이지의 혁명인가??!! 이제는 개인포탈시대!!!




제목에 적힌 개인포탈시대를 제공한다는 서비스명이 바로 레드윙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창이 보일 것이다.
그게 바로 레드윙이다.

홈페이지에서 동시방문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고
게임도 즐길 수 있고
기타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고 한다.
자기 홈페이지나 까페를 네이버나 옥션, 즉 포탈처럼 꾸밀 수 있다고도 한다.


암튼

며칠 전에 베타테스터 신청을 받는다고 하길래
얼렁 블로그를 개설하고 신청했다.
다시 말하면

본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가 순전히 레드윙을 체험하기 위해서였다. -_-
뭐 100퍼센트는 아니다. 크크

야그를 그림의 떡으로 여겨왔던 나로서는 레드윙을 설치한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물론 아직 초기이니 부족해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


아래 링크들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한 것이다.
일독해보셨으면 한다.
단 한 줄만 복사해서 붙이면 될정도로 설치가 매우 쉽다.


소개:
http://www.dal.kr/blog/2007/08/redwing_tester.html
기능: http://www.dal.kr/blog/2007/08/redwing_function.html
개인포탈: http://www.dal.kr/blog/2007/08/redwing_portal.html
사용 가능 서비스: http://www.dal.kr/blog/2007/08/redwing_usable.html



추신 : 제목을 일부러 광고틱하게 적어놨는데
혹시 찌푸리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_-


2007. 8. 14. 23:02

여러분은 똥을 하루에 몇 번 싸나요?



그냥 오늘 응가하다가 생각났다.
다른 분들은 하루에 응가를 몇 번 싸는지 궁금해졌다...


소인은 직장인인데
아침에 직장에 출근하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응가하고
점심을 먹고 응가한다... 보통..


가끔 오전이나 오후에 응가하기도 한다....
갑자기 엉덩이쪽에 신호가 오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거다...

그래서 소인은 보통 하루에 두세 번 응가 한다고 보면 된다...

그 얘기를 어머니께 해드렸더니
진짜 놀라시더라....
장이 약하냐고....


그래서
한 번 조사해봤다..
모 커뮤니티 두 곳에 몇 번 싸냐고 질문글을 올렸다.



암튼...내시경 받아서 용종 제거해볼까...
솔직히...화장실 자주 가기 귀찮다....

암튼...하루에 최대 2번 이하로 줄이도록 노력해야겠다..




2007. 8. 14. 22:07

아놔 진짜 미쳤군!! 6세 여아 성폭행이라니!!!


자세한 건 아래 링크로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대구 거주자 분들은 필독하셔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nanofact.egloos.com/1404753


4년밖에 못주더라도 일단 감옥에 쳐넣으십시다.

물론 저 놈이 진짜 성폭행범이라면요.


에휴...


안타깝군요...




2007. 8. 12. 13:51

[15금] 그것을 본 꼬마의 반응



최근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아래 동영상을 발견했다.

한 번 봤다.

 


뭘 봤길래 저렇게 놀라는 걸까?

소인은 그것이 몹시 궁금했다.

동영상을 여기저기 올리면서 알아봤다.

마침내 한 고인께서 어떤 사이트 주소를 가르쳐주셨다.

한 번 들어가봤다.


으악!!! 내 눈!!!! 썩었어!!!


소인의 안구를 정화하느라 고생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알아서 찾아보시기 바란다.

도저히 소인이 직접 공개적으로 알려드릴 수가 없다.

그리고 소인을 원망하지 말아주셨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