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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6 스타벅스, 성공신화의 비밀
  2. 2007/12/09 [만화] 흥미진진한 병원만화, 의룡 13권
  3. 2007/12/09 [만화] 열혈 야구만화. 메이저 63권 (4)


2007/12/16 05:03

스타벅스, 성공신화의 비밀




스타벅스
1999.07.15 발행
김영사
하워드 슐츠 외

정가 12,900원
혜택모음가 9,675원 (25%▼)


이 책을 왜 읽었느냐고?
스타벅스에 가본 적도 없고 비씨기만 하고 또한 허영심이 가득한 된장인(人)이나
다니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한 이 내가?

순전히 <직장인의 전략적 책 읽기>에 나온 추천도서였기 때문이었다. -_-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편견에 사로잡혔는지 알게 되었다.
부끄러웠다.

스타벅스... 나는 탐욕적인 대기업 이미지로 생각해왔지만 아니었다.
스타벅스는 고객들을 최고급 커피로 정직하고 진실하게 대하고 종업원들을
기계부속품이 아닌 동업자로 인식하며 성장해온 것이다.
(적자상태에서도 의료보험을 상당부분 부담해주기도 했다.)
게다가 환경문제를 생각도 하고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려고 노력하기도 한 것이다.
(뭐 이 책에 의하면 말이다.)

사회적 실패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누구도 낙오하지 않게 종업원들을
동업자로 인식하며 많이 신경써왔다는 하워드.
덕분에 예전에 노동조합이 자진 해제할 정도로 하워드는 종업원들에게 엄청난 신임을 받았다.
게다가 엄청난 열정으로 기회를 잘 포착해서 작은 기업을 거대 기업으로 키웠다.
정말로 이 책에 쓰여진대로라면 하워드는 내 가치관에 상당히 부합한 존경스러운 기업가다.

암튼 스타벅스는 최고급 커피만 제공하는게 아니라 바쁘고 시끄러운 일상에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장소도 제공하는 거였다.
그리고 신제품을 개발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주 찾는 거였다.

이 책을 보면서
스타벅스에 대한 호감도가 향상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쓰여진 내용이 사실일까?
흔히 자서전은 과장하며 자화자찬하지 않는가? ㅎ

스타벅스..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미지일까?
하워드는 우리나라를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
그러고보니 우리나라가 더 비싸다며?
궁금하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언젠가 스타벅스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ㅎ
암튼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하워드의 경영철학, 원칙 등이 많이 나오니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필독해야 할 것 같다.


# 읽은 날짜 : 2007/08/06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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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23:23

[만화] 흥미진진한 병원만화, 의룡 13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yes24


 


의룡
...
단순한 의사만화라기에는
뭐랄까..권력을 지향하는 정치만화를 가장한 의사만화랄까...ㅎㅎㅎ

그러니까...옛날에 봤던 닥터 K만화와는 다른 전개다.
닥터 k는 그냥 천재적인 솜씨로 수술하거나 치료하는 감동에피소드들을 나열한 것 같지만
의룡은 의사들의 권력을 향한 암투, 신경전 등 포함되어 있다.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갈 듯...

암튼...상당히 재밌다..
여캐릭은 쭉쭉빵빵으로 나오고
남자주인공도 꽤 멋지게 나온다. ㅋ

물론 의사인 남주인공은 천재의사다.


암튼...이번 권의 주인공은 단연 이주잉이다.

인턴의사로서 어쩌다보니 남주인공인 아사다에게 끌려다녔지만
결국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에게 맞는 키리시마를 선택한다.

즉 수동적이었던 이주잉은 이번 권을 통해 내면적으로 많이 성장한 것이다.
아사다는 오히려 잘 했다는 반응이고..

이주잉은 과연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암튼 볼만하다...


# 본 날짜 :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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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9 23:15

[만화] 열혈 야구만화. 메이저 63권



메이저 63

출처 : yes24


 


이 만화는 언제부터 봤더라?
기억이 안 나네...(이놈의 기억력!!)

뭐 보시다시피 야구만화다.
주인공은 당연히 천재급이다.
오른팔이 부상당해 왼팔로 던지는데 왼팔도 후덜덜할 정도로 잘 던진다.

암튼 이제 곧 끝날 것 같다...
깁슨과 고로의 재회.

그리고 WBC 결승전에서 마침내 고로가 구원으로 등판한다..
깁슨은 과연 나올까?

또 암튼....
예전에 우리나라가 초대 WBC에 4강을 간 걸 기억할 것이다..
그 때 이 만화작가는 무슨 생각을 하며 그렸을까..ㅎㅎㅎ


# 본 날짜 :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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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계월향(香) 2007/12/11 13:03 address edit & del reply

    오랜만입니다 우주멸망님!!
    저도 이 메이저 만화책을 봤습니다. 1학기 여름방학때 본것같군요.. 흠 재밌는데

    • BlogIcon 우주멸망 2007/12/13 00:57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
      네 볼만하죠.

  2. BlogIcon 계월향(香) 2007/12/11 13:03 address edit & del reply

    주인공이 오직 직구로 승부하는 ㅋ

    • BlogIcon 우주멸망 2007/12/13 00:57 address edit & del

      ㅎㅎ 그 점이 메이저를 빛나게 하는 건지도...